종이주보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. 1년 예산 그러나 바로 버려집니다.
집에가서도, 일 주일 내내 언제나 조회 가능하고, 설교영상에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주보는 버려지는 종이가 없습니다.
지면의 제약이 없습니다.
자주가는 페이지 설정: 유튜브 설교 페이지, 앱 첫 화면에 항상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. 교회 홈페이지와 링크를 넣어서 더 많은 정보의 제공이 가능합니다.
성도들과 공유해야하는 소식이나 경조사 알림을 언제라도 알릴 수 있습니다.